공인중개사 · 취업 보수 확인

공인중개사 연봉·월급, 어떤 숫자로 비교해야 하나요?

직업 통계의 연봉과 공고에서 약속한 월 지급 조건은 범위가 다릅니다. 공식 통계의 대상과 중위값을 확인한 뒤, 소속공인중개사의 기본급·비율제·비용·정산 시점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의 목차

한국고용정보원 · 조사년도 2025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사’ 연봉 중위값 4,800만원

하위 25% 4,000만원, 상위 25% 6,525만원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 전체나 소속 신입만의 평균·보장 연봉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 월급을 판단하려면 공고·계약의 기본급 유무와 금액, 성과급 배분 기준, 비용 부담, 지급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통계를 12로 나눈 값을 보장 월급으로 읽지 마세요.

수치: 임금직업포털의 해당 직업 ‘임금정보’ 탭. 상세 화면의 중위값 라벨을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공식 연봉 통계는 어떤 사람을 조사한 값인가요?

2025년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사 임금정보 · 단위 만원
원문의 통계 항목연봉 값확인할 범위
하위 25%4,000만원직업명: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사
한국고용직업분류 6110
조사년도 2025년
중위값4,800만원
상위 25%6,525만원

원문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이며,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라고 안내합니다. 경력과 근무업체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 차이가 있으며 직업 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라는 제한도 있습니다.

이를 이 직업의 정확한 조사 인원 30명이나 자격증 보유자 전원 조사로 바꾸어 설명하지 않습니다. 신입·정규직·소속공인중개사만을 따로 나눈 통계로도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근거: 임금직업포털 원문. 상단 요약은 ‘평균연봉’이라고 쓰지만 임금정보 상세는 ‘중위값’으로 표시합니다. 중위값은 자료를 순서대로 놓았을 때 중앙의 값으로, 모든 값을 더해 인원으로 나누는 산술평균과 구분합니다.

신입 초봉·월급·회사 연봉·개업 매출을 구분하세요.

  • 신입 초봉: 위 직업 통계에서 별도 신입 값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지원할 공고의 기본급과 수습 중 지급 조건을 확인합니다.
  • 소속 월급: 고정 기본급, 기본급+성과급, 비율제 등 공고의 지급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조건인지부터 확인해야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협회 직원 연봉: 한국공인중개사협회라는 회사의 직원 급여는 전체 중개사의 직업 연봉과 대상이 다릅니다.
  • 개업 매출·수입: 사무소가 받은 중개보수 총액과 비용을 제외한 사업 소득, 소속 직원에게 지급하는 보수는 서로 다른 금액입니다.

‘자격증을 따면 연봉 얼마’라는 한 숫자로 이 범위를 합치지 마세요. 특히 비율제 공고의 예상 성과 금액을 매달 확정 지급되는 기본급으로 읽으면 실제 조건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공고는 기본급과 비율제를 어떻게 표시하나요?

2026.10.07 확인한 아래 4개는 지급 조건 비교 사례입니다. 금액이 미명시된 항목은 0이나 업계 평균으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원문에서 최신 조건과 마감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공개 공고의 지급 방식과 추가로 확인할 항목
공고·상태본문의 지급 조건아직 확인할 숫자·조건
청어람부동산중개법인
채용까지
성과급 비율제 · 잔금 당일 정산 · 광고 지원고정급 유무·금액, 정확한 배분 비율 미명시
감동공인중개사사무소
채용까지
비율제 · 급여 면접 협의 · 점심과 광고비 지원고정급 유무·금액, 정확한 배분 비율 미명시
잠원한신공인중개사사무소
채용까지
비율제 또는 기본급+비율제(면접 협의) · 점심과 광고 지원선택할 지급 방식, 기본급 금액·배분 비율 미명시
월급쟁이부자들 신입
마감 · 조건 비교용
기본급+식대+자기차량 운전 보조금실제 기본급 금액·성과급 조건 미명시

‘급여수준 0’ 입력란만으로 기본급 0원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청어람 공고는 해당 입력란과 별개로 본문에 성과급 비율제·잔금 당일 정산을 안내합니다. 정확한 비율과 고정급 유무는 명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잠원한신의 ‘비율제 또는 기본급+비율제’는 지원자에게 어떤 방식이 적용되는지 협의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정규직 기본급을 안내한 월급쟁이부자들 사례도 실제 금액은 미명시이고 공고는 마감 상태입니다. 이를 현재 신입의 확정 초봉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 공고를 모아 전국 평균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이라는 역할명과 정규직·위촉 등의 계약 형태도 서로 다른 항목이며, 계약 형태가 적혀 있지 않은 공고는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기본급과 비율제, 같은 배분 기준으로 계산해 보세요.

다음은 지급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공고의 금액·배분 비율, 업계 통계나 권장 계약 조건이 아닙니다. A는 매달 고정급 300만원에 배분 기준액의 50%, B는 고정급 없이 70%를 지급한다고 가정합니다.

가상 월 지급 비교 · 비용·세금 공제 전, 단위 만원
같은 월 배분 기준액A: 고정 300 + 50%B: 고정 없이 70%
0만원300 + 0 × 50% = 300만원0 × 70% = 0만원
400만원300 + 400 × 50% = 500만원400 × 70% = 280만원
1,600만원300 + 1,600 × 50% = 1,100만원1,600 × 70% = 1,120만원

배분 기준액은 계약에서 비율을 적용하기로 정한 금액입니다. 중개보수 전체인지, 공동중개 배분이나 특정 비용을 처리한 뒤의 금액인지가 다르면 같은 ‘70%’라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그만큼의 거래·기준액이 발생한다는 예측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위 B의 400만원 행에서 본인 부담 비용 30만원을 추가로 가정하면 280 − 30 = 250만원이 남습니다. 이것도 세금·보험 등을 계산한 실수령액은 아닙니다. 비용이 지급 전 배분 기준에 이미 반영됐는지 확인해 같은 비용을 두 번 빼지 마세요.

고정급이 성과가 없는 달에도 지급되는지, 나중에 성과급에서 회수·상계되는 선지급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비율이 높다는 정보만으로 어느 조건이 더 낫다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급여 조건을 비교할 때 남길 메모

  1. 고정급: 금액, 지급 주기, 성과 없는 달·수습기간에도 지급되는지, 선지급 후 상계 조건
  2. 성과급: 내 비율, 적용하는 기준액, 공동중개·팀 배분·취소 시 처리 방식
  3. 비용·수당: 광고·차량·식대 등 부담 주체와 지급액, 이미 공제된 비용 여부
  4. 정산: 계약·잔금 등 지급을 결정하는 시점, 지급일과 내역 확인 방식
  5. 계약·근무: 계약 형태, 수습·요일·시간·휴무와 실제 서면 조건

공고에 없는 숫자는 ‘미확인’으로 두고 면접·계약 과정에서 확인한 뒤 비교하세요. 위 항목은 지급 조건을 읽기 위한 편집 메모이며 개별 계약의 근로자성이나 세금·보험 적용을 판정하는 계산은 아닙니다.

업무·지원 자격부터 정해야 한다면 실제 신입·경력 공고의 취업 조건, 소속 취업의 법정 교육이 남았다면 역할별 실무교육 안내로 이어가세요.

공식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10.07 · 최종 수정일 2026.10.07